[TV리포트=박설이 기자] 결혼 4개월 차로 신혼을 즐기고 있는 중화권 톱스타 서기(수치)가 화보에서 고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중국판 하퍼스 바자는 최신호에 실린 서기의 화보를 공개했다. 서기는 슈트 차림으로 팔짱을 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지적이면서도 고혹미 넘치는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홍콩 영화 ‘유리의 성’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중화권 톱 여배우 서기는 지난 9월 50만 원대 드레스를 입고 연인인 감독 겸 배우 풍덕륜과 스몰 웨딩을 치러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tvN 드라마 ‘도깨비’의 열혈 팬임을 인증해 화제를 모았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하퍼스 바자 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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