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가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제시카 알바는 프랑스판 마담 피가로 최신호에서 여배우 제시카 알바와 사업가 제시카 알바의 이미지를 화보에 담았다.
먼저 커버에서 제시카 알바는 흰색 셔츠와 재킷, 팬츠로 커리어우먼의 이지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활동에 편한 운동화를 매치해 눈길을 끈다. 옅게 지은 멋진 미소도 카리스마 있는 여성 CEO의 느낌을 더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섹시한 여배우 제시카 알바의 느낌을 마음껏 발산했다. 청재킷과 진으로 ‘청청 패션’을 완성한 제시카 알바는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 여전한 백만불 짜리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어니스트 컴퍼니를 설립, CEO를 맡고 있다. 2008년 캐시 워렌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프랑스 마담 피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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