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귀여우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펼쳤다.
보그 오스트레일리아는 2월호 커버를 장식한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앞머리를 내린 깜찍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커버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늘씬한 보디라인을 드러낸 핑크색 톱을 입고 트레이드마크인 새빨간 립스틱과 금발머리로 뇌쇄적이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발산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작은 키에도 훌륭한 비율을 자랑하며 바비인형을 연상케 하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해 9월 약혼한 토마스 사도스키와의 사이에서 2세를 임신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보그 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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