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출산을 앞둔 중화권 톱스타 안젤라 베이비가 근황을 전했다.
15일 중국 방송인 장다다는 자신의 SNS에 안젤라 베이비를 만나 찍은 사진을 게재, 그의 근황을 대신 전했다. 장다다는 “출산을 앞둔 임신부가 이렇게 아름답다니”라며 안젤라 베이비의 미모를 찬양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임신 9개월째인 안젤라 베이비는 러블리한 빨간색 머리띠에 색조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 청순한 분위기의 얼굴로 소녀의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임신 중에도 여전한 브이라인 얼굴이 눈길을 끈다.
2015년 10월 중국 배우 황효명과 상하이에서 초호화 결혼식을 올린 홍콩 출신의 톱스타 안젤라 베이비는 지난해 10월 결혼 1년째 되는 날 임신을 공식 발표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장다다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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