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가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앤 해서웨이는 엘르 US 4월호 커버를 장식,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변신에 변신을 거듭했다.
먼저 앤 해서웨이는 두 가지 버전의 커버에서 서로 다른 매력으로 반전을 꾀했다. 청재킷에 진을 매치해 걸크러시를 뽐내는가 하면, 스킨톤의 타이트한 드레스로 섹시미를 발산하기도 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도 앤 해서웨이는 란제리를 살짝 노출한 과감한 포즈, 가죽 스커트에 니트를 매치한 올블랙 스타일 등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여성판 ‘오션스 일레븐’인 ‘오션스 8’ 촬영에 한창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엘르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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