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신비한 동물사전’의 에디 레드메인이 프랑스 화보에서 매력을 발산했다.
마담피가로 프랑스 측은 온라인을 통해 최신호 커버를 장식한 아담 레드메인의 화보를 공개했다.
에디 래드메인은 공개된 화보에서 심플하고 캐주얼한 룩을 선보였다. 셔츠, 카디건, 트렌치코트, 니트, 재킷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완벽하게 소화해 댄디한 매력으로 여심을 흔들었다.
영국 출신의 스타 에디 레드메인은 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 ‘신비한 동물사전’ 등 작품을 통해 매력적인 ‘너드남’으로 떠오르며 대세 배우 대열에 합류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마담피가로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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