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머라이어 캐리와 브라이언 타나카 커플을 둘러싼 루머가 제기됐다.
최근 매거진 Life & Style은 “브라이언 타나타가 머라이어 캐리의 재산을 탕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라이언 타나카가 머라이어 캐리의 재정을 관리하려 들지만 예상보다 훨씬 많은 지출을 하고 있다는 것.
하지만 가십 검증 매체 가십 캅은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며칠 전, 머라이어 캐리는 매니지먼트와 합의했다. 브라이언 타나카는 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역할을 하기는 하지만, 재산을 관리할 수는 없다”고 못 박았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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