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의 셋째 아들인 12살 크루즈 베컴이 새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페이지식스가 보도했다.
한 소식통은 매체에 “조만간 베컴 가족이 미국 LA에서 여름 휴가를 보낼 예정인데 막내아들은 일에 열중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어 이 소식통은 “크루즈는 다음 프로젝트를 위해 이번 주부터 스튜디오에서 예열 중이다. 집에서 나와 메일 녹음에 열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베컴 부부의 4남매 중 셋째인 크루즈 베컴은 지난해 크리스마스 시즌에 ‘If Every Day Was Christmas’를 발표하고 가수로 데뷔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데이비드 베컴, 크루즈 베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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