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갓세븐 잭슨이 섹시미로 여심을 흔들었다.
잭슨은 중국 남성지 멘즈 우노 영의 9월 최신 호 커버를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잭슨은 상의 탈의를 감행했다. 가죽 목걸이와 가죽 장갑만 착용하고 눈을 내리뜬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뇌쇄적인 눈빛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가죽 오버롤 팬츠의 한쪽 끈을 푼 채 근육질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홍콩 출신의 갓세븐 멤버 잭슨은 중국에서 가수 겸 예능인으로 활약 중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멘즈 우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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