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이탈리아 출신 유명 배우 모니카 벨루치(52)가 마릴린 먼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니카 벨루치는 마담 피가로 최신 호에서 금발과 육감적인 몸매로 52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미모를 뽐냈다.
화보에서 모니카 벨루치는 굵게 웨이브 진 금발 헤어에 늘씬한 보디라인을 드러내는 의상을 착용, 섹시의 아이콘 마릴린 먼로를 연상하게 했다. 란제리 차림으로 침대에 누운 모습, 메이크업에 열중한 모습, 의상을 피팅 중인 모습 등 다양한 연출을 통해 자유분방한 마릴린 먼로를 재현했다.
이탈리아 출신의 미녀 배우 모니카 벨루치는 넘치는 관능미로 유럽을 넘어 전 세계 팬들에게 사랑받았다. ‘라 빠르망’ ‘말레나’ ‘매트릭스 리로디드’ ‘007 스펙터’ 등에 출연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마담 피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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