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50대의 할리우드 스타 니콜 키드먼이 동안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글래머 UK 매거진은 7월 최신호 커버 모델로 니콜 키드먼을 내세웠다.
만 49세, 한국 나이로 51세인 니콜 키드먼은 본래 나이보다 훨씬 어려 보이는 외모와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모았다. 금발의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소녀 부위기의 프릴 의상을 입은 니콜 키드먼은 동안 미모와 신비로운 파란색 눈동자로 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니콜 키드먼은 30일 북미 개봉 예정인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매혹당한 사람들'(소피아 코폴라 감독)에 출연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글래머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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