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할리우드 스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범접 못할 카리스마를 뽐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마담 피가로 프랑스 최신호 커버스토리를 꾸몄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그녀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짧은 금발 헤어에 짙은 눈썹, 깊은 회색 눈동자로 고혹적이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시스루 블랙 드레스에 화려한 목걸이, 손가락을 입에 문 포즈로 섹시한 느낌도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세계적인 스타 반열에 오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인기 영화 ‘미녀삼총사’ 리부트 버전 출연을 논의 중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마담 피가로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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