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셀레나 고메즈와 저스틴 비버의 재결합설이 불거진 가운데, 이를 둘러싼 추측 또한 무성하다.
매거진 Life & Style은 최근 “셀레나 고메즈는 예비 엄마이자 예비 신부가 될 것”이라고 커버에 실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셀레나 고메즈와 저스틴 비버는 결혼 계획을 세우고 있다. 가능한 한 빨리 부부가 되길 바란다고 한다. 임신도 바라고 있다고 측근은 강조했다. 텍사스와 캘리포니아에서 두 번의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라는 것.
그러나 가십 검증 매체인 가십 캅은 이를 전면 부인했다. 가십 캅은 “셀레나 고메즈는 임신하지 않았다”며 “신부가 될 계획도 없다. 위 매체는, 그들 주장에 제대로 된 이유도 붙이지 못했다”고 반박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잡지 커버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