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또 다이어트설에 휘말렸다.
최근 OK 매거진은 “안젤리나 졸리가 혹독한 다이어트 중이다. 커피, 와인, 치즈로만 버티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아이들이 일어나기 전에 커피와 담배로 식욕을 억제한다는 것. 이후 프랑스산 치즈와 고급 와인만 고집한다고 한다.
하지만 가십 검증 매체 가십 캅은 전혀 다른 입장을 내놨다. “안젤리나 졸리 측에 확인했다”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심지어 우리는 그녀가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을 본 적이 있다”고 선을 그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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