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조지 클루니의 아내인 인권 변호사 아말 클루니의 D라인이 공개됐다.
베니티 페어 이탈리아는 최신호에서 임신 중인 아말 클루니의 모습을 커버에 등장시켰다.
사진 속 아말 클루니는 흰색 튜브톱 드레스 차림으로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쌍둥이를 임신 중인 아말 클루니의 불러 오른 배가 눈길을 끈다.
조지 클루니와 아말 클루니는 2014년 결혼했다. 아말 클루니는 1남 1녀 쌍둥이를 임신 중으로, 6월 출산 예정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베니티 페어 이탈리아, 페이스북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