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중국을 대표하는 배우 공리(52)가 프랑스에서 근황을 전했다.
공리는 최근 열린 중국 프랑스 기금회 갈라 디너에 초청돼 파리를 찾았다. 파리판타스틱 측은 공식 SNS를 통해 파리의 베르사유 궁전을 찾은 공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공리는 베르사유 궁전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인 의상이 눈길을 끈다. 공리는 레드와 블랙이 조화를 이룬 시스루 의상으로 과감한 룩을 연출했다. 52세의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공리는 최근 18살 연상의 프랑스 뮤지션 장 미셸 자르와 열애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파리판타스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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