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중국 톱 여배우 장쯔이가 딸과의 훈훈한 순간을 공유했다.
장쯔이는 28일 자신의 SNS 웨이보에 딸 싱싱과 찍은 사진을 게재, 근황을 공개했다. 눈을 감고 잠이 든 딸의 볼에 뽀뽀를 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과 함께 장쯔이는 “그래, 우리 싱싱 어쩔 수 없구나”라며 자신의 뽀뽀에도 잠에 취한 딸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2015년 가수 왕펑과 결혼한 장쯔이는 같은 해 12월 딸 싱싱을 낳았다. 부부는 왕펑이 이혼한 전 아내와의 사이에서 낳은 큰딸과 함께 살고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장쯔이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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