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윈슬렛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 대해 언급했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케이트 윈슬렛은 얼마 전 한 TV 인터뷰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의 열애설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케이트 윈슬렛은 “이 말이 당신을 실망시킬 것 같지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나는 그저 친구일 뿐이다. 우리는 서로에게 (이성적으로) 끌린 적이 한 번도 없다”고 강조했다.
현재까지도 매우 가까운 사이지만, 순수한 ‘플라토닉’ 관계라는 것.
케이트 윈슬렛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1997년작 영화 ‘타이타닉’에서 연인 호흡을 맞췄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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