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할리우드 스타 이완 맥그리거가 청량한 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완 맥그리거는 에스콰이어 UK 6월 최신호 커버 모델로 나섰다.
이번 화보의 콘셉트는 바다. 이완 맥그리거는 보트 위에서 자유를 만끽하며 꾸밈없이 밝은 미소를 지었다.
이완 맥그리거는 최근 1996년작 ‘트레인스포팅’의 20년 후 모습을 그린 대니 보일 감독의 ‘T2:트레인스포팅2’에 출연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에스콰이어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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