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팝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연인 알렉스 로드리게스와의 굳건한 애정을 자랑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20일(한국시간)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휴가 2017”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와 알렉스 로드리게스는 달콤한 백허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여유 넘치는 표정이 돋보인다.
제니퍼 로페즈는 최근 6세 연하의 전 메이저리그 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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