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를 둘러싼 소문이 무성하다.
최근 매거진 스타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남자친구인 신인 배우 조 알윈과의 공개 연애를 원하고 있다. 이를 이유로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조 알윈의 경우, 제대로 자리를 잡기 전이라 부담스러워하고 있다는 것.
그러나 테일러 스위프트 측은 가십 검증 매체 가십 캅을 통해 이를 전면으로 부인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그동안 존 메이어, 캘빈 해리스, 톰 히들스턴 등과 데이트를 이어왔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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