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또 열애설에 휩싸였다.
16일(한국시간) 데일리 메일 등 복수의 외신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22세의 모델 사라 스나이더와 데이트를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사라 스나이더는 뉴욕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함께 했다. 눈을 마주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설명.
외신은 “측근에 따르면 아직 교제하는 사이는 아니다”며 “이들은 다른 무리와도 함께 있었다”고도 덧붙였다.
사라 스나이더는 윌 스미스의 아들인 제이든 스미스의 전 여자친구로도 유명하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TV리포트 DB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