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팝가수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를 둘러싼 소문이 불거졌다.
최근 할리우드 라이프는 “저스틴 비버가 셀레나 고메즈의 가족들과 추수감사절을 함께 보낼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가 셀레나 고메즈의 자택인 텍사스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
그러나 가십 검증 매체 가십 캅이 바로잡았다. 가십 캅은 “관계자에 확인했다”며 “셀레나 고메즈는 친지들과 함께했다. 하지만 저스틴 비버는 참석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는 최근 재결합설에 휘말린 상태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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