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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호 객원기자] 일본 인기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츠마부키 사토시는 12일 니혼TV ‘우리 예능인들이 미안합니다’에 출연, 그동안 매니저 때문에 예능에 출연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츠마부키 사토시는 “언젠가 버라이어티 쇼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그때 말이 너무 많았다”며 “매니저가 ‘버라이어티에 맞지 않다’는 지적을 받아서 그때부터 출연하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사회자는 “역시 배우는 수다스러운 이미지가 없는 쪽이 낫다”고 동의하자 츠마부키 사토시는 “그래서 예능에 안 나오는 거다. 매니저가 반대해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는 2009년 하정우와 영화 ‘보트’에 함께 출연했으며,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이지호 기자 digrease@jpnews.kr / 사진=JP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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