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대륙 여신’ 안젤라 베이비가 화장기 하나 없는 진짜 민낯을 공개했다.
안젤라 베이비는 22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셀카를 게재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잘 자요”라는 짧은 인사도 더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젤라 베이비는 화장을 모두 지운 깨끗한 민낯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메이크업이 전무한 상태에서도 작은 얼굴에 갸름한 턱선, 커다란 눈망울과 짙은 쌍꺼풀, 도톰한 입술을 뽐내며 ‘대륙 여신’다운 민낯 미모를 발산했다.
중화권 영화, 드라마, 예능에서 활약 중인 톱스타 안젤라 베이비는 12살 연상의 배우 황효명과 2015년 10월 결혼해 지난해 1월 홍콩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안젤라 베이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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