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중화권 톱스타 안젤라 베이비가 모친과 함께 한 근황을 전했다.
안젤라 베이비는 21일 모친과 손을 잡고 걷는 사진을 공개하며 “#엄마 손 잡고# 함께 걸어요, 지켜줄게요”라는 메시지를 더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젤라 베이비는 엄마의 손을 꼭 잡고 환하게 웃음을 지으며 눈발이 날리는 설원 위를 걷고 있다.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미소와 모녀의 애정이 더해져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중국의 영화, 드라마, 예능에서 활약 중인 안젤라 베이비는 12살 연상의 배우 황효명과 2015년 10월 결혼해 지난해 1월 홍콩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안젤라 베이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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