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트와일라잇’ 스타 로버트 패틴슨이 묘한 분위기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로버트 패틴슨은 크래시 매거진 여름 최신 호 커버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 시선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로버트 패틴슨은 바에 목을 걸친 독특한 포즈로 등장했다. 내리깐 시선에 드리운 긴 속눈썹, 어딘가 위태로워 보이는 표정과 분위기가 여심을 흔든다.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세계적인 스타 반열에 오른 로버트 패틴슨은 최근 북미 개봉한 영화 ‘잃어버린 도시 Z’에서 탐험가 역을 맡아 열연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크래시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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