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팝가수 케이티 페리를 향한 루머가 기승이다.
최근 매거진 인 터치는 “케이티 페리가 캘빈 해리스와 데이트하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최근, ‘Feels’ 공동 작업을 했으며 이 과정에서 케이티 페리의 감정이 싹텄다는 것.
그러나 두 사람의 측근은 전혀 다른 입장을 보였다고 한다. 가십 검증 매체 가십 캅은 “가까운 측근에 확인했다”며 “두 사람 사이에는 로맨스가 전혀 없다”고 일축했다.
그리고 케이티 페리는 얼마 전, 전 남자친구인 올랜도 블룸과의 재결합을 사실상 인정하기도 했다.
한편 캘빈 해리스는 케이티 페리의 숙적인 테일러 스위프트의 전 남자친구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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