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일본 인기 아이돌 킨키 키즈의 멤버 도모토 츠요시(38)가 돌발성 난청으로 입원했다.
29일 닛칸스포츠 등 일본 다수 매체는 도모토 츠요시가 지난 20일부터 왼쪽 귀 이상을 호소해 검사를 받은 결과 돌발성 난청 진단을 받았다고 소속사의 발표를 빌려 보도했다. 돌발성 난청은 갑자기 청력을 상실하는 질환으로, 원인 불명에 확실한 치료법도 없다고 보도는 덧붙였다.
도모토 츠요시는 돌발성 난청 진단으로 27일 입원해 1주일 정도 병원에 머물고 다시 활동할 예정이다.
도모토 츠요시의 입원으로 킨키 키즈의 방송 활동은 사실상 어렵게 됐다. 다만 7월 15일, 16일 열리는 데뷔 20주년 기념 요코하마 스타디움 콘서트에는 도모토 츠요시, 도모토 코이치 두 멤버가 함께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대형 연예 기획사 쟈니스가 1997년 내놓은 2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킨키 키즈는 데뷔곡 ‘유리의 소년’은 싱글과 앨범 모두 밀리언 셀러에 오르는 파란을 일으켰으며, 이후 뛰어난 가창력과 빼어난 외모로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대표곡으로는 ‘유리의 소년’, ‘플라워’, ‘사랑받기보다 사랑하고파’ 등이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킨키 키즈 도모토 츠요시(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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