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팝가수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를 둘러싼 루머가 또 나왔다.
14일(현지시간) OK 매거진은 “셀레나 고메즈가 엄마와 함께 살 것으로 보인다. 저스틴 비버 때문이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셀레나 고메즈는 아직도 어머니의 통제를 받고 있다는 것. 저스틴 비버는 그녀의 집을 방문할 수 없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통금 시간도 생겼다는 것.
그러나 가십 검증 매체 가십 캅은 “사실과 다르다”며 “셀레나 고메즈는 어머니와 함께 살지 않는다. 당연히 통금시간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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