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은퇴를 두 달 앞둔 제이팝 여신 아무로 나미에(40)가 화보로 팬들에게 인사했다.
아무로 나미에는 일본 잡지 누메로 도쿄의 9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화보에서 아무로 나미에는 40대의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를 자아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커다란 눈망울에 오뚝한 콧날, 시원스럽게 미소 지은 입매로 여신 미모를 발산했다.
9월 16일 은퇴 예정인 아무로 나미에는 지난 6월 3일 도쿄돔에서 은퇴 전 마지막 투어를 마무리했다. 이번 투어로 일본 및 중국, 홍콩, 대만에서 80만 관객을 동원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누메로 도쿄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