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홍콩 배우 장백지가 자신의 명품 블루투스 이어폰을 자랑했다.
장백지는 21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셀카를 게재, 선물받은 이어폰을 자랑했다.
장백지는 명품 브랜드의 금색 로고가 새겨진 빨간색 블루투스 이어폰을 한쪽에 착용하고 나머지 한쪽은 손에 들어 자랑하며 새침하게 미소를 지었다. 사진과 함께 장백지는 “빨리 노래 한 곡 들어봐야지, 너무 예쁘잖아”라고 덧붙였다.
홍콩 배우 사정봉과 결혼 6년 만인 2012년 이혼하고 두 아들과 생활한 장백지는 지난해 11월 셋째 아들을 출산했다. 싱글맘인 장백지는 아들의 친부 존재를 밝히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장백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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