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탕웨이가 우아한 섹시미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탕웨이는 최근 중국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하며 비하인드컷을 남겼다.
호텔 복도 등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탕웨이는 가슴 골이 깊게 파인 블랙 드레스를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시스루 디테일이 들어간 미니드레스로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탕웨이는 영화 ‘만추’의 감독과 배우로 만난 김태용 감독과 2014년 7월 결혼, 2017년 딸 썸머를 출산했다.
탕웨이는 김태용 감독의 9년 만 상업 영화 컴백작 ‘원더랜드’ 촬영을 위해 한국에 머물렀다.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까지 촬영한 뒤 지난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hk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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