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체육관을 오픈한다는 소문이 불거졌다.
20일(현지시간) OK 매거진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12세 연하의 남자친구인 샘 아스가리와 피트니스 사업을 준비 중이다”고 보도했다. 남자친구가 아이디어를 냈고,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찬성했다는 것.
하지만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측근은 전혀 다른 입장을 내놨다. 가십 검증 매체인 가십 캅을 통해 “이는 완전히 거짓”이라며 “두 사람은 체육관을 오픈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못 박았다.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운동을 좋아하고, 남자친구 역시 피트니스 업계에 종사 중이므로 헛소문이 퍼진 것 같다고도 덧붙였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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