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갓세븐 잭슨이 새해를 여는 커버 모델로 나서 훈훈한 미모를 자랑했다.
잭슨은 2018년 1월 홍콩 남성지 멘스우노의 표지 모델로 발탁돼 올해를 여는 얼굴로 나섰다.
공개된 화보에서 잭슨은 포근한 방한복 차림으로 등장했다. 두꺼운 겨울옷을 입고서도 섹시한 눈빛과 분위기는 잊지 않았다. 짙은 눈썹과 뚜렷한 이목구비의 잘생긴 외모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커버 외에 다른 사진에서도 잭슨은 한겨울 포근한 남친룩으로 따뜻하면서도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모았다.
잭슨이 속한 갓세븐은 지난달 7일 리패키지 앨범 ‘세븐 포 세븐 프레젠트 에디션'(7 FOR 7 PRESENT EDITION)을 발매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멘스우노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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