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가 고혹적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시카 알바는 호주판 엘르 5월호 화보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봄의 여신으로 분했다.
표지에서 제시카 알바는 보랏빛 꽃으로 수를 놓은 노란색 원숄더 드레스로 봄 느낌을 자아냈다.
다른 사진에서는 우아한 무드를 연출했다. 흰색 드레스 차림에 굵게 웨이브진 헤어, 오뚝한 콧날과 짙은 눈썹으로 절정의 고혹미를 발산했다. 창가에 앉에 무릎을 안고 찍은 사진에서는 아련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풍긴다.
할리우드 대표 섹시스타 제시카 알바는 2008년 영화 제작자 캐시 워렌과 결혼해 슬하에 아너 워렌, 헤이브 워렌 두 딸을 두고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엘르 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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