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앞니가 빠진 사연을 털어놨다.
데미 무어는 최근 NBC ‘투나잇쇼’에 출연해 이 같은 일화를 공개했다. “스트레스 때문에 앞니 두 개가 빠졌다”고 고백하며 인증샷을 공개한 것.
데미 무어는 “현재는 다 고쳤다”며 “최첨단 치의학에 감사하다”고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데미 무어는 2005년 애쉬튼 커쳐와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11월 법적으로 이혼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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