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팝가수 저스틴 비버 측이 또 하나의 루머를 바로잡았다.
15일(현지시간) 가십 캅은 “저스틴 비버가 LA 체육관에서 출입을 금지 당했다는 소문이 무성했다. 농구 경기 중, 싸움을 벌였기 때문이라고 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저스틴 비버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그는 체육관에 오래 있지 않았다”고 일축했다. 심지어 스케줄상 미국에는 오래 머물지도 않았다는 설명이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얼마 전 무성의한 무대 매너로 팬들의 빈축을 사기도 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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