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대만 출신의 중화권 스타 왕대륙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왕대륙은 최근 자신의 SNS 웨이보에 사진을 게재했다. 영화 ‘교주전’ 홍보를 위해 중국 상하이를 찾아 인증샷을 남긴 것.
왕대륙은 상하이의 도시가 내려다보이는 빌딩의 전망대에서 포즈를 취했다. 거대한 도심과 황푸강이 보이는 곳에서 왕대륙은 화려한 디자인의 슈트 차림으로 포즈를 취해 보여 눈길을 끌었다.
대만 청춘 영화 ‘나의 소녀시대’로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게 된 배우 왕대륙은 중국 판타지 대작 ‘교주전’의 8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왕대륙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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