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영화 ‘타이타닉’의 히로인 케이트 윈슬렛이 독특한 콘셉트의 화보로 시선을 모았다.
케이트 윈슬렛은 L’ Express Styles 최신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에서 케이트 윈슬렛은 심플한 흰색 셔츠를 입고 커다란 천사 날개를 소품으로 사용했다. 흑백사진 속 케이트 윈슬렛은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영국 출신의 배우 케이트 윈슬렛은 영화 ‘타이타닉’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상대역인 로즈를 연기해 전 세계 영화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L’ Express Styles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