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배우 탕웨이가 딸의 한 살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탕웨이의 팬클럽 측은 25일 탕웨이와 만난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8월 25일은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의 딸인 서머(summer)의 첫돌이다.
이날 만남에서 팬클럽 측은 탕웨이에게 딸 서머의 생일 선물을 전달했다. 탕웨이 역시 팬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탕웨이는 팬들과 기념사진을 찍는 것도 잊지 않았다.
2014년 ‘만추’의 김태용 감독과 결혼한 탕웨이는 지난해 8월 25일 첫딸을 출산, 육아에 전념해왔다. 영화 ‘지구 최후의 밤’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탕웨이 팬클럽 웨이보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