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배우 유역비가 주얼리 매거진 화보에서 카리스마를 뽐냈다.
바자 주얼리 차이나 최신호 커버를 장식한 유역비는 청순미 대신 시크한 매력을 장착, 시선을 모았다.
먼저 커버에서 유역비는 긴 생머리를 깔끔하게 넘기고 차가운 느낌의 메이크업에 한껏 올라간 눈썹, 검은색 재킷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목을 감싼 다이아몬드 목걸이가 눈길을 끈다.
흑백 화보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목걸이, 팔찌, 귀걸이 등 고급스러운 주얼리를 착용하고 카리스마를 한껏 뽐냈다.
중국의 톱 여배우 유역비는 영화 ‘제3의 사랑’으로 인연을 맺은 송승헌과 2015년부터 2년 넘게 공개 열애 중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바자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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