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만 52세인 기무라 타쿠야의 아내 쿠도 시즈카가 남다른 보디라인을 노출했다.
기무라 타쿠야의 아내인 가수 쿠도 시즈카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 남다른 뒤태를 자랑했다.
쿠도 시즈카는 “오랜만에 기분 좋은 보디슈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쿠도 시즈카는 등부터 허리 라인까지 노출된 타이트한 백리스 상의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노출된 등을 자신있게 보여주며 뒤를 보는 포즈로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무라 타쿠야와 2살 연상의 쿠도 시즈카는 지난 2000년 12월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두 딸 모두 모델로 데뷔해 연예 활동 중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쿠도 시즈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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