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대륙여신’ 배우 판빙빙이 정월대보름(원소절)을 맞아 팬들에게 인사했다.
판빙빙의 소속사인 판빙빙공작실은 공식 SNS를 통해 팬들에게 판빙빙의 사진으로 원소절 축하 인사를 보냈다.
공개된 사진에서 판빙빙은 중국의 정월대보름 음식인 탕위안을 먹고 있다. 젓가락으로 탕위안을 집어 입에 넣으며 원소절을 기념했다.
한편 드라마 ‘무측천’에서 만난 배우 리천과 공개 열애 중인 판빙빙은 지난해 9월 리천의 프러포즈를 승낙, 결혼을 앞두고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판빙빙공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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