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25세의 비키니 모델 엘리자베스 터너와 해변 데이트를 즐겼다.
5일(현지시간) 데일리 메일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엘리자베스 터너가 프랑스에서의 만남 이후, 말리부에서 또다시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사진과 함께 독점 보도했다.
두 사람은 프랑스 남부 지중해 연안 휴양지인 생트로페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됐다는 것. 그리고 주말, 말리부 비치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한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친구들과 배구를 즐겼고, 엘리자베스 터너는 해수욕을 즐겼다는 설명.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최근 독일 모델 로레나 래이와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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