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미이라’의 할리우드 스타 소피아 부텔라가 신비로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피아 부텔라는 말리부 매거진 6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커버에서 소피아 부텔라는 트레이드 마크인 뱅헤어와 짙은 눈썹, 도톰한 입술로 눈길을 끌었다. 역광과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이 어우러져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냈다.
댄서 출신의 소피아 부텔라는 ‘킹스맨’의 가젤, ‘미이라’의 아마네트로 강렬한 빌런 캐릭터를 연기해 떠오르는 여성 악당 배우로 할리우드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말리부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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