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팝가수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를 둘러싼 소문이 무성하다.
16일(현지시간) 매거진 Life & Style은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가 이미 함께 살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결혼을 계획 중이라는 것. 시간 낭비를 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하지만 셀레나 고메즈의 가족은 허락하지 않는다는 것.
하지만 가십 검증 매체인 가십 캅은 “셀레나 고메즈 측근에게 확인했다”며 “전혀 사실이 아니다. 셀레나 고메즈가 임신했다는 보도만큼이나 진실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는 재결합설에 휘말린 상태. 공식적인 발표는 아직 없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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