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가 셋째를 가졌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에 따르면 제시카 알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셋째 임신을 직접 알렸다.
이날 제시카 알바는 두 딸과 함께 찍은 영상을 게재, 살짝 불러오른 배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캐시 워런(남편)과 나는 공식적으로 수적으로 우세해진다”는 글을 더해 셋째 임신을 공개했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2008년 영화 제작자 캐시 워런과 결혼해 슬하에 아너 워런, 헤이브 워런 두 딸을 두고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제시카 알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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