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송혜교가 이혼 후에도 바쁜 행보를 보이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송혜교는 11일 오후 모나코에서 열린 전시 행사에 참석, 포토월에 섰다.
한국에서 만큼이나 중국에서도 송혜교의 이혼 후 행보에 관심이 뜨거운 만큼, 이날 행사 관련 기사는 중국 연예 매체 메인을 장식했다.
송혜교는 쇼메 아시아 앰버서더 자격으로 행사에 참석해 쇼메 전시회 오프닝 파티와 갈라 디너에 참석했다. 중국 시나연예는 이 소식을 메인 페이지에 배치하며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송혜교 외에 나탈리 포트먼, 세계적인 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와 LVMH그룹 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총괄 커뮤니케이션 디렉터인 앙트완 아르노 커플 등이 참석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중국 시나연예, WKorea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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