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유지희 기자] 가수 마돈나가 연인인 안무가 알라마릭 윌리엄스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25일(한국시간) 마돈나는 자신의 SNS에 “내 사랑,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마돈나와 알라마릭 윌리엄스는 입맞춤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마돈나와 알라마릭 윌리엄스는 지난해 12월부터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마돈나는 62세, 알라마릭 윌리엄스는 27세로 둘의 나이 차이는 35세다.
유지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마돈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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